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나를 위한 설명서

(17)
파비콘을 달다 가지고 있는 건 바탕화면을 만드는 것이어서 인터넷 검색으로 파비콘 만드는 사이트에 들어가 이미지를 넣고 만들었다. 즐겨찾기에서도, 브라우저 탭에서도 T 가 아닌 귀여운 아기고양이 파비콘이 표시되었다. 모바일에서도
애드센스에서 우편물이 왔습니다 블로그 글에 보면 대략 한 달은 걸릴 것이다, 라는 글이 많았습니다. 어느 분은 5주도 걸렸다,라고 해서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싶었는데 10여 일 만에 온 것 같네요. 도착하고 신나서 사진 팡팡 찍고 모서리 북북 찢고 나서 사진을 보니 어둡네요. 방에서 플래시를 터트려서 그런가 봐요. 다른 블로그처럼 예쁘게 찍고 싶었으나 너무 신이 난 나머지...; 왼쪽 단계별 설명은 읽지도 않았습니다. 성질 급한 나머지 애드센스 로그인하고 홈에서 바로 PIN입력을 해 버렸죠. 후에 단계 설명 읽습니다. 쉽고 간편하게 설명을 옮겨 적어요. 1단계 애드센스 로그인을 한다. 2단계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을 선택한다. (톱니바퀴 아이콘은 '계정'이었네요.) 3단계 왼쪽에 표시된 탐색 바에서 계정 정보를 클릭한 후 ..
티스토리 블로그 '공개발행' 오류 갑자기 '공개발행'이 되지 않고 있다. 비밀 글이나 보호 글은 되는데 공개 발행만 되지 않고 있다. 게시물을 단시간에 많이 올려서 그런 건가? 문제점 찾음. 2018년 10월 22부터 티스토리는 1일 게시물 30개 제한이라고 한다; 신규 회원은 1일 15개로 제한이라고 한다. 티스토리 업데이트 블로그 나 오늘 그렇게 많이 올린 거야? 어쩔 수 없지. 중요도가 낮은 글은 보호 글로 올려두고 자정이 되어 푸는 수밖에 없다. 비밀 글과는 달리 보호 글은 비밀 번호만 알면 게시물을 읽을 수 있다. 비밀번호를 공개하고 읽게 하는 방법뿐인 듯하다. 자정이 지나면 보호 글을 풀어 공개할 수 있는데 날짜 변동은 없다. 1일이 지난 것이므로 30개 제한에 걸리지 않으니 다시 30개의 글을 게시할 수 있다.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애드센스를 확인하는데 알림에 메세지가 왔다고 표시가 되었다. 클릭했더니 붉은 바탕에 느낌표가 표시되고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라고 메세지 있었다. (엥? 100달러부터 지급인걸로 알고 있는데, 무슨 문제 생긴거야??) PC로 로그인하니 같은 메세지가 떠 있었다. 전에 썼던 것처럼 애드센스는 호기심에, 해 보고 싶어서였을 뿐, 이에 관한 것은 자세히 모른다. 검색 결과, 이것은 광고 수익이 10달러가 넘었을 때 뜨는 메세지라고 한다. (오~ $_$ 기분 좋은데!) 작업을 클릭하면 주소인증에 관한 글이 뜬다. PIN 입력을 해야하는데 기재된 날로부터 3~5일 후에 우편 발송, 우편사정에 따라 2~4주가 걸린다고 적혀있다. 오랜만에 해외우편 받아보게 생겼다. 훗! (아! 어느 분은 우편..
이 사이트는 보안연결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크롬을 쓰고 있는데, 주소창 왼쪽에 자물쇠가 걸린 아이콘이 아닌 ⓘ가 떴다. 구글에서 7월에 공개되는 크롬 68부터 모든 HTTP 사이트에 대하여 '안전하지 않음' 경고를 표시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블로그 메인에서만 보안연결이 되지 않았다는 문구가 떠서 신경이 상당히 날카로워졌다. 크롬을 업데이트 했지만 여전히 경고문이 떴다. (크롬 업데이트와는 상관없이 http://를 사용하는 사이트에는 보안 경고 표시가 뜬다.) http://를 지우고 https://를 입력해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사이트 소유자에게 데이터를 보호하도록 요청한다. 유료고 무료고 SSL절차고 어려운 말은 초보는 모른다. *SSL이 HTTPS라고 한다; 그저 ⓘ가 자물쇠로 채워지면 되는 것이다. 보안은 중요하다. 이것은 이미 해결하고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블로그의 글을 게시할 때 PC에서는 글자 크기가 매우 작다. (분명 제목 2, 본문 2로 적었는데도 10px 수준이라 불만이 생길 정도다.) 결국 구글링을 했다. [ 관리자 - 꾸미기 - 스킨 편집 - html 편집 - CSS ] CSS 탭에서 검색 'post-body'를 입력 후 Enter를 하니, 쓰고 있는 스킨에 두 개의 post-body가 나왔다. 어느 것이 본문의 글자 크기를 조정하는 것인가? 색깔만 다르고 똑같지 아니한가! 이런 전문적인 것은 초보는 모른다. 그냥 따라 할 뿐이다. 따라 하는 것만이 답이요, 복사, 복제, 수정 그러다 사고 치고 날려먹고(실패), 그렇게 (실패) 하다 보면 언젠가는 알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 人인지라 오늘도 무작정 따라 한다. 위의 포스트는..
[애드센스] 광고삽입 애드센스 승인 받은지 벌써 1년이 넘었다. 그리고 그 1년동안 블로그도 잠수 탔다. 그래서 휴면 된 사이트도 꽤 많았지? 도대체 왜 승인을 받은 것인지! (그냥 궁금했다. 해 보고 싶었다. 단지 그것뿐이다.) 그리고 다시 블로그에 돌아왔다. 버려(?) .. 방치(?).. 자유롭게( -_-) 두었던 애드센스를 확인했는데 음, 아주아주 조금 올랐다. ( $∨$ ) 그리고 이번에 다른 수익형게시물을 올리면서 많이 올랐다. 문제는 한 번도 안 바꾸고 둔 구글 애드센스였다. 어떻게 올리는지 잊어버렸다! ------------------------- 2019년 4월부터 변경사항을 반영하도록 광고 페이지가 업데이트됩니다. 광고 크기 새로 만드는 광고 단위는 기본적으로 반응형 광고가 되므로 휴대기기 및 데스크톱의 다양..
[구글2차승인] 드디어 메일이 왔다! 사실 2차 승인은 포기하고 있었다. 여러 게시물들을 읽어 보아도 1,000자 이상은 써 줘야 한다는 말이 많았기에 나에게는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되었다. 아마 이 블로그의 게시물에서 1,000자 이상의 게시물을 찾으라 하면 단 하나 뿐일것이다. (문장이 완전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문장이 완벽하지 않은 일어는 1,000자에서 제외. 그러나 기존의 상식을 이미 벗어나 버린 본 블로그로 봤을 때 과연 1,000자이상을 쓸 필요가 있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그 하나로 4일만에 구글 2차 승인은 포기 했고, 블로그도 거의 2달이나 방치된 상태였다. 그리고 오늘. 버려두기는 아까우니 뭐라도 올려 볼까, 생각하고 카테고리도 추가 했다. (원래 카테고리가 4개 뿐이었다.) 그런데 지금! 어제 날짜로 메일이 왔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