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라는 것에 관심을 끌게 되었다.
그래서 검색한 결과, 애드센스 가능한 블로그가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그라는 걸 알았다.
초대장을 검색하다가 3장 남았다고 해서 블로그 접속했는데 다행히 다른 블로그보다 작성 양식이 적어 저에게도 기회를 좀 주십사, 하고 댓글을 달았다. 감사히 초대장을 보내주시었다. Limetime님, 고마워요.
(2018년 10월 22일부터 초대장 폐지 - 이메일 가입으로 전환)
자정이 넘은 시간에 좋아라, 하며 가입을 하고 들어 와 보니 둥!
- 너 좀 어렵구나?
그렇다. 생각보다 좀 어려웠다.
초보자용과 전문가용이 함께한다. 그럼 티스토리보다 어렵다는 워드프레스는 얼마나 어렵다는 건가;
그래서 설정은 기존의 스킨과 메뉴들로 설정을 해 버렸다.
《승인을 받기 위한 글쓰기 법》- 제목은 웃기지만 웃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는 말씀!
주제에 상관없이 1,000자 이상의 포스팅 5개 쓰기!
나는 무작정 따라 할 뿐이다. 생각과는 달리 1,000자 이상은 길었다.
이런 정보를 검색하다 보니 글자 수를 세어주는 기능도 있다는 것에 신기해한다.
Main Quest : 포스팅 5개 하기 미달성!
아, 그다음이 애드센스 가입 & 신청이다.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구글 아이디가 있어야 한다.
애드센스 주소 : https://www.google.co.kr/adsense/start/#/?modal_active=none
『이 사용자에게는 애드센스 계정이 없습니다. 이메일 주소와 애드센스 계정의 주소가 일치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새 계정이 표시되기까지 24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위의 문구가 뜬다면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크롬을 설치해 크롬으로 가입한다.
이로써 하루가 지나가 버렸다. 토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