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유입 경로가 모두 다음이다 했다. 네이버에서는 내 블로그가 검색되지 않았다.
어떤 블로그에 들어가 글을 읽고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확인했더니 진짜 검색이 되지 않고 있었다.
검색을 해 보니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라는 것을 사용한다는 글이 많았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https://webmastertool.naver.com/
* 웹마스터도구란 본인이 운영하는 사이트와 앱의 검색 반영 및 제외를 위해
검색 반영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네이버 로그인을 해야한다.
사이트 추가 → 정보입력 → 사이트 소유 확인
'HTML 파일 업로드, HTML 태그, 소유확인 없이 사이트 추가' 중에서 HTML 태그를 복사한다.
ADMIN → 꾸미기 → 스킨편집 → 우측의 'HTML편집' → HTML탭의 <head>에 붙여 준다.
(2019.01.08 수정)
<head> 오른쪽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enter를 누른 후 아래 공간에 붙여넣고 저장한다.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로 돌아와서 아래에 로봇이 아님을 확인하는 보안 문자를 입력한 후 확인을 누르면 사이트 소유을 확인했다는 메세지가 뜬다. 그러나 검색노출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메세지도 있다.
연동한 사이트 목록에 블로그 주소가 등록되어 있다. 주소를 클릭한다.
'RSS제출'을 클릭하고 자신의 블러그 URL을 입력한다. 그리고 뒤에 '/rss'를 붙여 준 후, 확인을 누른다.
https://gumbira.tistory.com/rss
그러나 이렇게 해도 네이버 검색에 뜨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하는 김에 구글웹마스터로 접속했다.
구글 웹마스터도구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home?hl=ko
구글 로그인을 해야한다. 처음 접속은 아래의 화면으로 나오고, 추가한 적이 있다면 추가한 사이트 목록이 뜬다.
주소를 입력하고 속성 추가를 누른다.
대체 방법을 클릭하고 'HTML태그'를 클릭하면 붙여넣기 할 수 있는 메타태그가 표시된다.
네이버웹마스터의 사이트소유 확인과 동일하 방법으로 하면 된다.
메타태그를 복사해 블로그 관리에서 'HTML / CSS 편집'에 들어가 <head>에 붙여 준다.
<head> 오른쪽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enter를 누른 후 아래 공간에 붙여넣고 저장한다.
구글 웹마스터 도구로 돌아와 아래에 확인을 누르면 사이트 소유자임을 확인했다는 메세지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