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9회 로또, 믿거나 말거나!
개인 기록용입니다.
[주의]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매 회차 예상수는 "매주 토요일 자정"에 올립니다.
마음대로 정한 수요 "외전"입니다.
이번 회차도 '퐁당퐁당 게임'입니다.
앞의 두 번의 외전은 같은 구간을 나눴다면 이번에는 구간이 전부 다릅니다.
고로, 비슷비슷한 수들이 나왔습니다. 퐁이 되면 셋, 몽땅 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추가, '눈에 거슬리는 오수' 연장편.
외전은 "재미"로만 올립니다. 재미라서 잡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로또에 진심이신 분은 [ → 재사용 ← ] 게시물을 봐주세요.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자세히 보면 눈 아프고, 오래 보면 머리 아픕니다.
여기서는 시간 낭비 하지 마십시오.
결과는 토요일에 알 수 있습니다.
1059회 당신의 선택은?
< 첫 번째 선택 수 >
NO.1049-0-25-1R ☞ 2.0출 (14수 / 8수 ) - 05 08 09 11 12 13 17 19 22 29 33 34 42 43
< 두 번째 선택 수 >
NO.1050-7-6R ☞ 3.0출 (16수 / 12수 ) - 03 08 09 13 14 15 16 21 22 30 31 33 34 35 36 40
< 세 번째 선택 수 >
NO.1056-7-9-1R ☞ 3.5출 (13수 / 10수 ) - 05 12 13 15 18 21 22 27 33 34 39 40 45
" 고마해라. 재미없다 아이가."
![](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ace/large/006.png)
퐁(꽝)당(첨)퐁(꽝)당(첨), 돈을 던져? 돌을 던져?
(색칠된 숫자는 추천수입니다.)
추천수는 지난 회차와 같습니다. 총 32수입니다. (추천수 데이터 1055-0-27-AAR)
재미로 하나 더 추가합니다.
옛날옛날 호랑이가 껌을 촵촵 씹어대던 시절인, 932회~936회차에 올렸던 글 중에서 '눈에 거슬리는 오수'입니다.
당시 925회부터 935회차까지 11주간 5수 중에서 오직 1당첨만을 고수했었더랬죠.
936회에서 꽝 되서 올리기를 멈췄었는데 그 뒤로도 쭈욱 이어졌었네요.
936회 이후로는 2수씩 짝짝꿍으로 나왔죠.
[ 다음 주엔 특이한 수를 찾아서 수요 외전을 해 봐? ]
전 회차에서 40번과 45번이 나와서 올려봅니다.
지난 회차들을 보니, 이 다섯 수는 어느 한 수가 나올때 거의 그룹이 되어 다음 회차에 줄줄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다섯 수가 동시에 미출이 된 건 최대 4주였습니다. 그만큼 자주 나오고 있다는 말이겠죠?
회색 바탕은 장기 미출표시입니다.
NO.927의 어느 데이터 ☞ 2.0출 (5수) 10 15 39 40 45
[ 보고 빵터진 유입 검색어. '옛날'은 뭐냐고. 켴켴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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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재미를 위한, 잡담 많은 "외전"이었습니다. =